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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 퍼블리토, 스팀잇, 의식의 흐름.

in #kr5 years ago

"인스타그램을 택한 퍼블리토가 옳았던 것 같다."

그런 쪽엔 먹통이지만, 읽어보니 얼개그림은 그려지네요.
“변화하는 모습” 기대하며 “긴 호흡으로 가야한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새해, sintai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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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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