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택한 퍼블리토가 옳았던 것 같다."
그런 쪽엔 먹통이지만, 읽어보니 얼개그림은 그려지네요.
“변화하는 모습” 기대하며 “긴 호흡으로 가야한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새해, sintai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택한 퍼블리토가 옳았던 것 같다."
그런 쪽엔 먹통이지만, 읽어보니 얼개그림은 그려지네요.
“변화하는 모습” 기대하며 “긴 호흡으로 가야한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새해, sintai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