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육이 생각나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5 years ago 양념을 덕지덕지 바르시면 다시 오겠습니다~^^
아니뭐.항시담그는 일이라서 굳이 ㅎㅎ
ㅎㅎㅎㅎ
그럼 백김치에 싸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