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도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5 years ago 섬 속의 섬으로 란 표현이 내 안의 나에게로 란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시인이 시를 내놓으면 시는 시인을 떠나
생명을 얻지요. 그 시에 대한 해석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맡겨지고... 다만
사랑받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