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뜬금없이 날라온 아버지의 문자-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6 years ago 한번 찾아뵈러 가세요!!! 마침 주말이잖아요~ 아버지랑 소주한잔 하면서 마주보고 이야기하세요...ㅠㅠ 제가 왜 눈물이 날거같죠 주책맞게;;;;
부모님 이야기는 언제 해도 뭉클하죠.ㅠ
투유님때문에 더 뭉클 ㅠㅠ
저도 부모님께 연락한전 드려야겠어요^^
넵! 전화는 생각낫을때 바로바로 하는게 좋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