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91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5 years ago 찡여사님은 흙과 물의 기운을 타고 나신것 같네요 식물을 잘 키우시다니 부럽습니다~!
식물이노 무럭무럭 쑥쑥이데스~!
헛 미파!
발꼬랑이 두개야 미파!
당신도 저 자를 아는가?
이거... 곤란한데
김비서. 국정원에 연결해
손나노 히브이자츠게맅테시네 총독사마?
갓파로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몰랐던 의외의 점이라섴ㅋㅋ대신 파치님은 축구잘하시잖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