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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진] 누워있고 싶은 다리 + 먹고 싶은 머리 =
운동 끝나고 술 한잔 먹고 돌아오는 길에 길냥이가 응가하는 걸 봤어요. 처음 들었는데 어찌나 자세를 잘 잡고 우렁차게 싸대는지 즐똥하는데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셔터를 누르지는 않았습니다.
운동 끝나고 술 한잔 먹고 돌아오는 길에 길냥이가 응가하는 걸 봤어요. 처음 들었는데 어찌나 자세를 잘 잡고 우렁차게 싸대는지 즐똥하는데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셔터를 누르지는 않았습니다.
고양이들은 배변시 안들키려고 노력한다고 들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