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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점심 메뉴 대박: 누굴 등신으로 아나!? 먹는거 팔면서 최소한에 양심은 지켜야지
토요일에 일하는 것도 기분좋은 일은 아닌데, 식사까지 안 좋았다니 기분이 안 좋으셨겠어요. 더군다나 한 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냥 다시 끓여주기만 했다니 그 가게 사장님 큰 실수 하셨네요.
토요일에 일하는 것도 기분좋은 일은 아닌데, 식사까지 안 좋았다니 기분이 안 좋으셨겠어요. 더군다나 한 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냥 다시 끓여주기만 했다니 그 가게 사장님 큰 실수 하셨네요.
저 소심해서 다 얘기하고 다닐껍니다
이집 밥 제대로 안준다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