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65. 작업탐방기(편집자와 도둑)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65. 작업탐방기, 편집자와 도둑입니다.
늘 제 포스팅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말씀드리면 제목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영혼의 듀오 @kibaek님과 함께 합니다.
일요일 저녁, 잠깐 만난 우리 둘입니다.
@kibaek님의 패션은 저보다는 한수 위입니다. (저는 막 입음, 실제로도 막 입음)
편집자를 처치하랍니다.
앞에 보이는 빨간 차량에 타고 있습니다.
저는 점착폭탄으로 한큐에 날려버리겠습니다.
? ㅋ
빗나감
당황하지않고 추격합니다. 이번엔 @kibaek님이 팔을 꺼냈습니다. (차의 오른쪽 창문쪽을 보십시오)
점착폭탄은 이렇게 던지는거야. 를 알려주시려는 모양입니다.
헷 내가 먼저 선수쳐야징.
어오씨 깜짝이야.
@kibaek님의 점착폭탄 투척술도 별거 없다는 걸 알게 해주는 샷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군필입니다.
ㅎㅎ;
편집자의 시체를 내동댕이치고 편집자의 차를 탈취합니다.
증거를 마드라조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으잌.
정면충돌
본격, 왕복2차선 도로에서 무리한 추월을 지양하는 캠페인
통상 보닛이 날아가는데 오늘은 이상한 모양으로 떨어져나가네요.
뭔가 동물같음.
최근에 "여행주간" 이라는 말이 나돌았는데,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는 거겠지요
GTA는 "비즈니스 주간"이라는 드립을 치면서 돈을 ×2 지급하겠노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11,385받을거 $22,770 받았습니다.
+_+;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GTA5 (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크 역시 도선생님 클라스가 다르십니다!!
오늘 간만에 쉬는데 아주 좋습니다 +_+
오늘 다시 출근이니 힙냅시다 ㅎㅎ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었는데 벌써 점심시간이 흐르고 있네요ㅎㅎㅎ
오 오늘은 돈이 많이 나왔네요! ㅋㅋㅋ
얼마 벌었지 ? 하며 마무리에 신경쓰게 되네요. ㅋㅋㅋ
평소에 더블인데도 2만달라 안습 ㅠㅠ
앗.. 그리 생각하니 그렇네요 ㅋㅋ
ㅠ 이벤트기간내에 바짝 많이 버시길!!
더블이래도 보상낮은건 현실 ㅠㅠ
지금 이벤트주간이라 많이받은게 저겁니다... ㅜ 내일 혼자라도 해야겠습니다
👨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팔각도를 좁혀야... ㅋㅋ
주행중에는 또 중력가속도까지 계산되는 것 같습니다
라 말하여 제 허접함을 감쌉니다.
요즘 여행주간이군요. 아무래도 5월은 다 좋을때니까요.
(돈 나가기에도 참 좋은 주간입니다;;;)
GTA는 비즈니스 주간이라 돈도 두배로 벌고 ㅋㅋ
월급 주간은 언제 생기게 될까요?
하루빨리 생기길 기도합니다. 요즘 원화채굴이 너무 시원찮습니다.
정말 '월급 주간'이 생겨서 두배로 받는다면?
상상만 해도 이리 행복한데... ^^ 말이죠...
월급주간은 내일입니다. 왜냐면 전 쉬거든요 >.<*
오늘이 그날이시군요. 스승의 날이면서 월급주간!
알찬 하루 보내소서~ ^^
혼자 쉬기 때문에 그야말로 자유입니다. 크하하하하
크 하하하하 HAAHAH!!
ㅋㅋㅋ 일요일 저녁 잠깐 만난 둘이라는 말이 재밌네요 ㅋㅋ 이러다 두분이 베프되겠어요~ 흐흐 비즈니스 주간이라니... 스팀잇은 돈 오르는게 좀 줄어든거보니 가격이 하락한듯하네요..
이미 영혼의 듀오입니다.
심쓰님 가격에 연연하지 마세요. 더욱 슬퍼질 수 있습니다^^
빨간차가 예쁘네요~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훔친 차입니다. ㅎㅎㅎ
원래 훔친차가 다 이쁜법이지요 ㅎㅎ
꽁짜가 뭐든 아름다운 법입니다ㅋㅋㅋㅋ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