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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밤10시의 공기 속으로

in #kr6 years ago

와 저희도 1학년 10시, 2학년 11시 3학년 12시까지의 자율학습이 있었어요! 그리고 2학년부터 착한 담임선생님덕분에 “자율학습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말로도 뺄 수 있었죠. 저랑 제 친구 단 두명이었을겁니다. 그리고 매일 밤 9시에 충분한 잠을 잤죠.

맘에 와닿는 글을 읽기 위해 솔메님의 밤 10시를 응원합니다. 따님의 숙면도 응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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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님 학교는 뭔가 단계적인 자율학습 시스템을 운영했군요.ㅎㅎ 2학년부터 자율학습을 아예 안하셨다는 말씀이죠? 스고이~~^^ 9시까지 뭘 하셨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ㅋ
저와 딸의 10시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 그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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