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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의 틈

in #kr5 years ago

어릴 때는 연민이란 말이 싫었는데 서서히 저의 favorite 단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어요-. 포옹이 전 참 좋더라고요.

'안기면.... 포근해..'

요새 꽂힌 멜로가체질에서 너무나 좋아하는 대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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