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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83 작업탐방기(미션명: 파견4, 그리고 바로 4인 밋업)

in #kr6 years ago

원래 PC Spec이 이랬나요? 오늘따라 유난히 스펙이 더 좋아보이네요?
GTX 1060 6GB... ㄷㄷㄷㄷㄷ 가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요. (비행시뮬레이션 돌리면 딱 좋을 VGA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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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때 당시엔 그래픽카드 수요증가 전이라 그닥 비싸지않았습니다. 그때 1070 넣어서 결재올렸다가 반려당해서 저렇습니다. 아직도 1070 이상에 대한 미련은 잔존합니다.

크 자도 지나고나니 좋은 그래픽카드를 살걸 그랬네요~~

제가 살때.. 지금 53이면.. gtx1070샀는데..
ㅡㅡ
물론 반려당해서 못샀지만요 하하하

ㅎㅎㅎ 저도 아마 데스크탑이 있었다면... 그 정도 질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스크탑이 없어서 다행이지요. ㅎㅎㅎ

저는 전부터 계속 데스크톱만 써서 ㅋㅋ 노트북은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하면서 와이프가 가지고온 보급형 노트북만 제가 개조해서 ssd나 끼웠을뿐. 전 전부터 게임만 해대서 노트북보단 데톱이었습니다.. +_+

저도 데스크톱 사랑하는데... 워낙 이동이 잦은 삶이라... 짐 되는 것들은 미리 장만하지 않습니다. 데스크탑을 2015년에 중고로 팔고 그 뒤로 없습니다. ㅠㅠ

데스크톱이 주는 역량을 100% 활용하고 나서는 도통 못버리겠더라고요..
대학때 자취할때도, 회사다니며 자취할때도 늘 데스크톱을 업고다녔습니다 ㅎㅎㅎㅎ
히히 대리만족하세염 제가 양질의 컨텐츠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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