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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러포즈 받던 날

in #kr6 years ago

트래킹도 야영도 좋아하시는 분 만나시면 되죠!!

제 주변에서는 국내에서는 만나기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저 멀리 건너 건너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을 전해 듣기는 하는 수준이죠. 언젠가는... 언젠가는... 항상 이러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 웬만해서는 신혼여행 제외하고 장기 휴가는(앞뒤 붙인다해도 9일~10일) 힘들 것 같아요. ㅎㅎㅎ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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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뭐 그 맘을 쭉 갖고 계신다면 만나셨을 때 안 놓으시겠죠.

댓글 장황하게 쓰다가 또 정신차리고 다시 다 지웠습니다. ㅎㅎㅎ 이 것도 할 말이 많은데 블록체인이라 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 네, 말씀처럼 이제는 만나면 안놓쳐야죠. ^^;

ㅋㅋㅋㅋㅋ 여기가 참 그렇네요. 장황하게 정줄놓고 쓴 답글은 버튼 누르기 전에 지우게 되는.

네, 우리는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아,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많않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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