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10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젤 이쁠 때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부쩍 더 예뻐져서 아빠의 마음이 콩닥콩닥합니다
이러다가 아빠라고 불러주기라도 한다면 ㅋㅋ 입도 찢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