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춘을 위한 단상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아이들을 믿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의 바램이 아닌 자신들의 바램대로 살 수 있도록
그렇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스스로 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양육일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