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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단내음이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도시 - 프랑스 북부 릴(Lille)
언젠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프랑스의 릴이라는 도시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homechelin 님과 달콤한 향기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ㅎㅎ
언젠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프랑스의 릴이라는 도시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homechelin 님과 달콤한 향기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ㅎㅎ
@floridasnail 님 : ) 앗, 읽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덧글이에요~^^
좋은 하루 맞이하셨죠?^^ 그 곳은 아침이 맞으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