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사랑하며) 산굼부리의 어느 초혼비를 보고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 나의 흔적은 아이들을 통해 남아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 초혼비도 혈육인 조카가 세웠듯이요...
그렇게 한다면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식의 안에 원망의 형태로 남지 않도록 늘 잘 해주고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