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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 모두 계획임심을 하였습니다 ^^
그래도 좋은 3월에 낳았지요 ^^

계획한대로 임신이 되셨다면 정말 !!!그뤠잇 입니다^^

글보다 이렇게 사진에 내용을 넣으시니 가독성이 확실히 좋네요. 좋은 포스팅법을 참고해야겠어요 ㅎㅎㅎ!! 잘봤어요~

임신은 준비가 필요하다.
적극 공감합니다.
준비를 해도 생명/건강은 불안합니다.
만약 준비를 안한다면, 그 불안과 걱정의 강도가 아주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준비된 임신은 도움이 된다고 저도 믿습니다^^

아기를 가지려고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모른채라도 아가가 생기면 좋겠네요~ㅠㅜ

아 그러시군요^^ 포스팅을 보니 그림이 이쁘고 좋아서 팔로우 하였습니다^^좋은소식 있을거에요!

앗!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정보들 잘 보고 있어요:)ㅎㅎㅎ

저희언니도몰라서술먹고그랬다가알게되더라구요ㅜㅜ 편안한밤되세요^^

ㅎㅎㅎ 특히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은 분들은 놓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충분히 그런사람들 많을꺼라고 생각돼용!!ㅋ
신혼을 더 즐기고싶다거나, 아직 애기 생각이 없거나할때??? ㅋㅋ
계획중인 사람들은. . .임테기의 노예가 되는데 말이예요ㅋㅋ

ㅎㅎ 생각보다 놓치기 쉽지요 호 신혼초기에는요^^

한달이 지나서도 모르고 있는분들도 있군요 ㅎㅎㅎ
forhappywomen 님 임신준비부터 출산까지 책 잘읽었습니다^^

4달이 되도록 모르거나 분만까지 진료를 안보시는 분도 있습니다 ㅎㅎㅎ

??????????분만까지 진료를 안 보신다고요??? 그 분 그럼 분만때까지 본인이 임신한 줄 모르셨던 건가요....? 아니 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아니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요!!!! 헐.........말도 안돼 정말.......
아... 하마터면 전혀이해가안돼느낌표 이거 쓸 뻔 했네요 ㅋㅋㅋㅋㅋ

분만때까지 진료를 안 본분은 형편이 안되서 못보신 분들이 꽤 있었구요 ㅎㅎ

임신은 6개월까지 모른분도 봤습니다 ㅎㅎㅎ

본인이 폐경된것 같다고 찾아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전.... 다.... 4~5주만에 알았네요. ㅎㅎ

전 이제 끝이니 블로그는 다른분에게 양보하는걸로..

5명!!! 6호는 계획하시기엔 ㅎㅎㅎ ^^ 그래도 매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출산은 끝났지만.. 뭔가 OBGY는 친정같은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아하....ㅋㅋ좋은 친정을 두셨습니다^^

ㅋㅋㅋ 좋은건가요?? ㅋㅋㅋ

벌어진 일을 남 취급하면
안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

ㅎㅎ 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와이프는 임신을 하고 울산바위 꼭대기를 갔다왔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한번에(ㅋㅋ) 성공할줄은 몰랐거든요.ㅋㅋ

울산바위꼭대기까지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 전 배가 늘 임신한것처럼 나와있어서 ㅋㅋ;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내분은 !!!대단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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