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ㅋㅋㅋㅋ 이웃들이 구제받은 날이군요! ㅎㅎ 근데 의외로 아주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을듯... 아이땐 부러우면 더 그렇게 하잖아요! 아닌가! ㅎㅎ 집에 방귀대장이 함께 살고 계시군요! ^^
구제받는 날이었죠. ㅋㅋㅋ 울집 방귀대장은 귀엽지는 않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