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단내음이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도시 - 프랑스 북부 릴(Lille)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달콤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하네요^^
@fur2002ks : ) 돌아와서는 떡볶이가 먹고싶어졌더랩니다~^^ㅋㅋ
ㅋㅋㅋ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매콤한 무언가가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