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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도약의 기억

in #kr5 years ago

3-4시간 마다 수유를 하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죠! 특히 밤엔... 경험은 없지만요^^

내가 자발적으로 20여년 만에 다시 시작한 첫 야자 시간...

지금도 이어가고 계신가요? 노력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지만 쉬운일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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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갓난 아기 수시로 수유할 땐 정말 하루 종일 헤롱헤롱했습니다ㅋ 근데 아내가 더 힘드니 내색할 수도 없지요ㅎ
야자는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 재우고 난 후로 시간은 좀 바뀌었지만요.ㅋ 그 결과물이 이런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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