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비오는 아침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포근한 엄마의 품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개털님은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전 하루 잘 마치고 마음이 복잡한 밤을.....ㅎㅎ
훌훌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