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름철, 행주를 쉽게 관리하기-습관의 힘(#46)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유해균이라고 하는데 보통 80도 이상이면 사멸을 합니다. 두분의 의견중에는 저는 @kimkwanghwa 님의 의견에 손을 들어드립니다. 그 이유는 물의 소비가 없어 2차 오염을 줄여주니까요.^^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군요^^
하긴 세제까지 넣고 삶은 다음
빨자면
물 소비도 많고
물의 오염도 장난이 아닐 거 같아요.
역시 미생물 전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