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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페르몬의 힘-순간을 영원으로(#62)

in #kr6 years ago

저는 어릴적 특정한 향기가 나는 걸 맡아본적이 있는데 가끔 그런 향기를 맡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옆에 친구들은 그런 냄새 모르겠다고 하는걸로 봐선 특정한 향기에 민감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되는 집인것 같습니다. 토끼도 막 불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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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차이가 많으리라 봅니다.
사실 토끼를 그만 키우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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