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꿈 이야기

in #kr6 years ago

약간 섬뜩했겠네요. 꿈속에서라도 내가 살일을 했다는 생각이 떠 올랐다면... 저는 어릴적 반복적으로 꾸던 꿈이 골목길을 들어가서 집으로 가는데 항상 막다른 길이 나오던 꿈이랑 몇년전까지 잊을만 하면 찾아오던 새로 입대해야 된다고 통지서 받던 꿈 이 두가지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Sort:  

아 막다른길 저도 어릴때 그런 꿈 꿨어요~ 그리고 재입대 꿈~ 아 그건 본문에 쓰려다가 깜빡 했네요 전 한 4번 꾼 듯이요. ㅋㅋ

우와! 우리는 모두가 비슷 하다는게 여기서 밝혀 지는군요. 재입대 꿈은 4번 밖에 안꾸신걸 보니 군 생활이 크게 어럽지는 않으셨던듯 하네요.^^

군생활 나름 빡셨는데도 그렇네요 ㅎ 재입대 꿈은 한번 꾸고 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나쁩니다 ㅋ

글쵸! 맞습니다. 이런 꿈 꾸는 사람들만 아는 비애라고나 해야할까...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2579.42
ETH 3010.71
USDT 1.00
SBD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