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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엄청났던 관종의 기억 - by Tiziano

in #kr6 years ago

그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모골이 송연하죠! 저도 그런 기억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마치 무인도에 사는것 같은 삶을 살고 있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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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리고 철없을때는 누구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관종짓을 하곤 하죠ㅎㅎ 다만 철들고나서도 그런다면 오우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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