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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think] 접하지 않은 것을 리뷰하기

in #kr6 years ago

제품 리뷰라면 차라리 네이버처럼 자유롭게 쓰게 하고 글의 퀄러티로 보팅을 준다면 나을텐데, ㅅㅌㅎㅌ는 뚜껑을 열어보니 의외로 좀 희한한 컨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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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형이 홍길동이야? 왜 스팀헌트를 스팀헌트라고 말을 못해ㅋㅋㅋ

읍읍읍....!! 읍읍..!

ㅋㅋㅋ 왠지 개발자들이 보고 있을것 같아서 ㅋㅋ

보고있으면 뭐 어때서?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수밖에 없고 그런걸 다 고려해야지 개발자라면ㅎㅎ

ㅇㅇ 근데 이미 내 블로그에서 스팀헌트 깠음 ㅎㅎㅎ

방금 그거 보고 왔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steemhunt 는 리뷰보다는 소개 서비스에 가깝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걸 의도했는지도 모르지요. 물론 제 경우에는 새롭고 진귀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는 MIT Technology Review 같은 것을 봅니다. 이미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 저에게는 쓸데없는 정보를 잘 버리고 핵심만 큐레이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차라리 신제품이 아니더라도 써본 제품을 자세히 리뷰하는 글에 보팅을 주는 시스템이면 좋겠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요새는 참가자가 줄어드는 모습이군요. 과연 오래 갈지;

저도 그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서비스를 볼 때, 서비스가 지닌 방향성이나 철학을 유심히보는 편인데, 이용자(독자)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잘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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