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노트]지인을 간호하는 간호사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5 years ago 남을 돌본다는 건 간호사든 서비스직이든 어려운 거 같아요. 간호사들 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예의와 존중이 앞선다면 보살핌에서 제외되는 사람이 적어지리라고 생각해요.^^ 상경은 하셨나요?
같은 생각이에요. 아직 안 올라갔구요.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 방금 헤어져서 제 아지트로 입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