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내가 된다.
맞아요.
아픈 사람이든 건강한 사람이든 먹는 것을 생명처럼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엄청 울보였어서(지금도 그렇지만ㅋ) 밥상머리에서도 자주 울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더 많이 혼나고 더 서럽게 울고 그랬는데..
후님 밥상 앞에서 우셨다는 얘기 들으니 어릴 때 생각이 문득 나네요.^^
밥이 내가 된다.
맞아요.
아픈 사람이든 건강한 사람이든 먹는 것을 생명처럼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엄청 울보였어서(지금도 그렇지만ㅋ) 밥상머리에서도 자주 울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더 많이 혼나고 더 서럽게 울고 그랬는데..
후님 밥상 앞에서 우셨다는 얘기 들으니 어릴 때 생각이 문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