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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마드 제주민이 간 곳 01 - 카페 하도섬

in #kr5 years ago

제주에는 그런 곳이 꽤 많습니다.
저희집 근처 국수거리에는 '자매국수'집만 언제나 줄을 서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다른 집들은 언제나 파리를 날리고 있는데도 말이죠.
sns를 통해 알려진 집만 검색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과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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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실 저도 관광객 식당은 최대한 피하는 편이에요. 얼마 전에 갔던 유명한 고기국수집도 너무 실망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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