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일주일만에 '여행자의 유전자'를 장착하고 산티아고에 완전 적응했다^^

in #kr6 years ago

길가에 집이 하나도 없는 산티아고 길이 많아서 저도 그게 참 걱정이었는데요.
그냥 길 옆으로 살짝 들어가 해결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ㅋㅋ
하지만 전 거의 일주일간 낮에는 화장실을 한번도 안 갔어요.
걷는 게 힘이 들어서인지 전혀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70130.51
ETH 3786.12
USDT 1.00
SBD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