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귀촌도 너무 많이 부러워지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 • 6 years ago 귀농해서 일하는 것은 물론 힘들겠지만 키우시는 꽃을 보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미에 둘러싸인 삶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