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때 나도 여자였다,,,[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6 years ago 율님도 궁금한데 고기를 맛나게 구워주셨다고 소문이 자자한 아드님도 궁금하네요. 33살 이전 나이를 가진 여성의 목소리라 느껴지지 않을만큼 성숙함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발 끝의 짜릿함이 이제는 시간의 겉을 깎아야 느껴지는 것일까요? 댓글을 쓰는 중간 중간 음악 리플레이를 세번이나 눌렀습니다. 정말 듣기 좋네요!! 오늘도 좋은 곡 추천 감사드려요~ 꿀꿀하지 마세요~!ㅋㅋ
오늘 길마님의 프레임엔 어떤 스토리가
집을 지었을까요
짜릿함이 앞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이 보통의 일은 아님을 잘 알기에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고요
그래서 되돌리기를요
담번엔 어디서든 밋업에서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