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이렇게 각박하게 살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6 years ago 치열하게 살아오셨기에 지금 좀 여유가 생기신 것 아닐까요. 힘든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여유로운 날들이 계속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