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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의 팝송]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 Glen Campbell

in #kr6 years ago

무사님은 언제쯤 어디다가 누굴 두고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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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로 솔직히 골프님에게만 말씀드리자면 이노래를 들으면 아주 오래전 70년대 초에 이노래를 알려준 사람이 생각나긴 합니다.
그땐 한국에 있었으니까 히스토릭 66번길도 40번 프리웨이도 모르는 때였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것도 미국 현지에서 40번 프리웨이를 달리다보니 바로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노래 가사에 나오는 딱 그길이었기에 낯설지 않은 길이란것을 느꼈습니다. 아 그 길이 이길이 였구나 !!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알쏭달쏭합니다. 헤헤!!

ㅎㅎ 알쏭달쏭으로 마무리 합니다ㅎㅎ
요즘 골프님의 가즈아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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