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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취중진담

in #kr6 years ago (edited)

헉...
술마시믄 그냥 자고 싶은디...
말도 하기 싫어지고..
조용히 잠자고 싶던디...
다른 사람들은 나랑 왜 다를까요?..
대학 축제때...
동동주를 엄척 마시고 ..
전화기박스에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벗어놓고..신문지 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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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박스에선 아직 안자봤는뎨요~
티비나 주위남자분들 진짜로 그러는 분들이
있나봐요!!!
한우님도 그중에 한분이셨구요~ㅎ

ㅋㅋㅋㅋㅋ
울가게에는 지금도 가끔 새벽에 들와서
신발 벗고 자는 사람들 있어요 ㅋㅋㅋㅋ

아~이런 그럼 쫓아낼수도 없구
술깰때까지 기다려야 되잖아요~
그러다 화장실인줄알고 냉장고 문열면...

한우님~
저도 집에 오면 바로 기절하는데..
오늘은 집에 와도 기절할수 없는것이
정신력 인것 같아요!!!
큰놈(민율)이 거실에 떡 버티고 있는데..
저 시키한테 약점 잡히면 안돼지 하면서 제가
거실 사수하고 잏답니댱..^^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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