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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제주 해녀들의 해조류 밥상(실습편-1) - with 양용진 선생님

in #kr6 years ago

미역도 좋아하지만 톳나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할머니가 톳나물을 젓갈에 묻혀서 해주셔서 그런지 젓갈로 무친 톳나물이 항상 제일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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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바닷가 근처에 사셨나봐요.
톳나물을 젓갈에 무치는 것도 꽤나 향토적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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