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7.10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hersnz (63)in #kr • 6 years ago 목을 못가누다가 어느덧 가누고 또 지나면 어느덧 몸을 뒤집고...육아의 재미죠. 이제 한국에서는 회식비도 따로 내는 군요.
정확하게는,,, 한국 문화라기 보다도,, 옆나라 문화같아요 엔빵/ 뿜빠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