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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바람 타고 달려본 QtoQ 페리

in #kr6 years ago

벤쿠버에 가고 싶습니다. 1989년도에 다녀왔습니다. 벤쿠버 거쳐서 캘거리루요. 꼭 다시 가본다고 하고 오랜 세월이 지났네요. 당시에 육로로 캘거리로 넘어가던 중의 풍광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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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곳이 아마도 캐네디언 록키일겁니다. 거긴 저도 가끔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최근에 다녀온 게... 아마 4년전 쯤일겁니다. :) 꼭 다시 오셔서 구경해보세요. 아마도 89년과는 또 많이 변했을 듯 합니다.

넵! 캐나디언 록키로 넘어갔습니다. 록키 산악 도로 주행중에 산악 관리하는 청년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아이스하키 스틱하나에 개 한마리와 작은 백팩을 매고 도로를 따라 걸거가면서 도로의 돌들을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처내며 가고 있더군요. 차에서 내려서 몇마디 물어보고 엄지 척! 하고 갔습니다. 알바로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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