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산 명장의 거리 ~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앗 이번에도 청년들을 돕기위해 울산까지 가셨군요! 울산은 중공업이 발전한 만큼 젊은 심장에 엔진이 강한 그런 청년들이 많지 않을까 상상이 됩니다. 미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