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의 흐름을 받아 들여야 할 나이...View the full contexthooo (64)in #kr • 7 years ago 새벽에 글 올려 들어와 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작년 6월30일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그리운 아버지시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네 호님도 하루하루 쾌차 하셔야죠.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