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가가 고양이에게 허락한 유일한 마약...View the full contexthyeonuji (43)in #kr • 6 years ago 이게 그 유명한 츄르의 힘이군요. 우리나라는 들고양이와 들개들에 대한 안전과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그들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말이죠.
길냥이들 살아봐야 2-3년인데 야박한 사람들이 너무 많죠...
그래도 이 녀석들은 뉘신지 모르는 캣맘께서 사료를 챙겨주고 계셔서 밥은 안굶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