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주부의 일상 / 먹스팀 성북동 슬로우가든

in #kr6 years ago

아주 야채싱그러움을 듬뿍 느낀 샐러드네요.
봄의 싱그러움을 듬뿍 느낀 하루였겠어요

Sort:  

그럴 작정으로 시켰는데 양이 넘 적어서
결국 빵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한 하루로 보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7755.59
ETH 3831.68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