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분별없이 태워 주는 그네의 눈으로
엄마 아빠와 헤어진 감정으로 울던 아이가
많이많이 놀자며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할머니 안좋아 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최고로 좋다고도해준다.
우는 아이를 보면서 심심함을
스스로 채울 수 밖에 없는법을 본다.
최소한 오쇼의 할머니 같은 역할은 해주고 싶다.
그네를 밀어 주면서
무엇이 보이나요?
"나무요, 지렁이요......."
아이의 감정에 동요 되어지는 힐링이다.
오늘도 내면아이가 있는 그대로 보는연습.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9
행복발언163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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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