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분별없이 태워 주는 그네의 눈으로

in #kr27 days ago

엄마 아빠와 헤어진 감정으로 울던 아이가
많이많이 놀자며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할머니 안좋아 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최고로 좋다고도해준다.

우는 아이를 보면서 심심함을
스스로 채울 수 밖에 없는법을 본다.
최소한 오쇼의 할머니 같은 역할은 해주고 싶다.

그네를 밀어 주면서
무엇이 보이나요?
"나무요, 지렁이요......."
아이의 감정에 동요 되어지는 힐링이다.
오늘도 내면아이가 있는 그대로 보는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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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9
행복발언163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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