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밤꽃이 피려는 시기에 때가된것이다.
고맙습니다.
1일째 ,부처님 진신사리를 가슴에 품으니
2일째, (부처님 진신사리와 공의나)는 품안에
있었던 것처럼 품어진다.
같은자리에 품어진 '공의나'는 동격?
든든한 마음이다.
싫은 대상은 품으려는 생각이전에서부터 불편해진다
나의 불편한 생각이 상대의 언행으로 표출됨이
거울에 비친 모습이다.
거울에 품은자 모습이 비칠때까지
계속 연습시킬 것이다.
3일째 , 부처님진신사리를 가슴에 품으니
가슴터치로 사랑이 자각된다.
.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1
행복발언165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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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