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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혐오사상 지지하는 여가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합니다 - 3차 페미 시위를 보며 (18.07.08)

in #kr6 years ago

일단 사람 이름에 자살이란 의미를 부여하고 조롱조로 부른다는 게 허용 가능한 일인가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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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에선 한국 남성을 DNA 단위 까지 박멸해야 할 해충으로 보니까요.
사람에 대한 존경을 잃은게 무슨 인권운동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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