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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topian ideas 카테고리도 보상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유토피안 보팅 정말 좋죠 ^^ 초기부터 계속 스헌 관련 블로그로 쓰긴 했었는데, 글 형식 제한 때문에 이제 자주는 안쓰는 편이 되더군요. 유토피안 취지와도 맞아요 해서요 ^^.
열심히 활동하시는 유토피안은 좋네요 ^^ ㅎㅎ 화이팅입니닷~!
유토피안 보팅 정말 좋죠 ^^ 초기부터 계속 스헌 관련 블로그로 쓰긴 했었는데, 글 형식 제한 때문에 이제 자주는 안쓰는 편이 되더군요. 유토피안 취지와도 맞아요 해서요 ^^.
열심히 활동하시는 유토피안은 좋네요 ^^ ㅎㅎ 화이팅입니닷~!
그리고보니 블로그 카테고리도 궁금한던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알려주는 그런 용도로도 쓰이나 보죠?
전 일단 이런 좋은게 있으니 많이들 쓰시라고 알려드리는 중입니다ㅎㅎ 그런데 사실 저도 영어가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어때문에 좌절하시는 것 같네요ㅠㅠ
보상은 사실 금액보단 기분인 것 같고 특히 소스가 머지돼서 실제 반영될때가 정말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 제가 실제 고칠 수 있는 것과 분석글 위주로 앞으로도 포스팅하려고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는 제한이 조금더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를 쓰더라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오너이거나 깊게 인볼브되어 있어야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가장 어려웠던 것은 블로그 카테고리에 현재 진급을 하셔서 유토피안 COO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 영어 문법 감수까지 들어가면서 이것 저것을 지적해서 글 쓰면서 피드백까지는 좋은데 어느순간부터는 사실상 쓰기 싫어지는 경향이 생기더군요. 현재는 영어 문법에 대한 피드백은 잘 안하는듯 하더군요... (조금은 초등학교 수업같은 느낌이였음.. 나중에는 글을 문법에 맞추고 쓰기 힘들어서 논문 쓰는 느낌이 들어 시간 투자가 너무 되더군요 ㅠㅠ )
그래도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알리는데는 (오픈소스일경우) 스팀내에서는 좋은 채널인것은 맞아서 저도 취지에 맞으면 여전히 태그를 쓰고 있습니다. ^^
영어문법 감수ㅎㅎ 도움도 되겠지만 피곤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저는 해주면 좋겠어요(안 당해봐서 그런가ㅎㅎ) 그리고보니까 언젠가 멘션때문에 보게됐는데 리뷰어가 weekly summary해둔거에 문법 지적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분이려나ㅎㅎ 확실히 카테고리 이름이 쉬워보일수록 제한사항이 많더라고요^^
곰돌이가 @jayplayco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8을 보팅해서 $0.005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2561번 $31.769을 보팅해서 $31.817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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