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에서 첫째 아이 투블럭컷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 ㅎㅎㅎView the full contextjaytop (68)in #kr • 6 years ago 대단한 실력자이신데요?ㅎㅎ 저는 아직 몇번만 제가 컷해보고 나머지는 미용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머리 자른 연수로는 올해로 7년째입니다. 아들 머리 잘라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