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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창 날렸던 껌!!!

in #kr5 years ago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로 시작되는 윤형주 씨의 CM송이 들리는듯 하네요. ‘좋은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cyberrn님껌’
쥬시후레쉬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스피아민트는 취향에 안맞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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