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대축제의 날 축가 불렀어요
농협 조합원들의 큰 행사입니다
축가를 부르기 위해 이른 아침 움직였답니다
날이 추울꺼라 해서 걱정했는데 햇살이 따뜻해서 다행이였어요
어제는 준비하는데 많이 추웠다네요
바쁘게 움직이는 스텝들만이 보일뿐~
썰렁한 운동장에 빈 의자만이 덩그러니 ~
무대에서 리어설 한 번 해 보곤 바로 우리의 대기실~
빨간드레스가 예쁘게 보이는 화창한 날 ~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축가를 불렀답니다^^
동별로 천막을 치고 음식을 준비 해 와선 먹고 즐기는 날입니다
여러종류의 게임이 진행되고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속에서 세월을 보았답니다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농협에서 가지고 온 농산물 판매도 하고요
초대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마무리입니다
B^^ happy~
합창단 이셨군요. 행복하시겠어요^^
대단하십니다. 합창단원이시네요.
와우 . 초대가수 누구인가요?
보람있는 시간을 가지셨네요
날씨가 생각이상으로 괜찮은거 같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