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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이야 저런 물건이 아직 있네요 추억돋습니다.아버지랑 형이랑 머리자르러가서 앉은키가 작으니 이발의자위에 판자올리고 앉아서 머리 자르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아버지랑 머리자르러 같이 안가는데 갑자기 찡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이야 저런 물건이 아직 있네요 추억돋습니다.아버지랑 형이랑 머리자르러가서 앉은키가 작으니 이발의자위에 판자올리고 앉아서 머리 자르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아버지랑 머리자르러 같이 안가는데 갑자기 찡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나무판자 저도 기억나네요. 언제쯤 그냥 앉아서 자를지가 관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