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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in #kr6 years ago

이야 저런 물건이 아직 있네요 추억돋습니다.아버지랑 형이랑 머리자르러가서 앉은키가 작으니 이발의자위에 판자올리고 앉아서 머리 자르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아버지랑 머리자르러 같이 안가는데 갑자기 찡합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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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자 저도 기억나네요. 언제쯤 그냥 앉아서 자를지가 관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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